전에쓰던 다른회사제품이 1년사용했더니 덜덜덜 거려서 새로 주문했는데 덜덜이보다 더 시끄러운 제품이 왔습니다 사자마자 안쓰고,버리기도 돈아까워 서랍에 넣어놓고 방치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단점 1. 1단에서도 시끄러워지하철에서 민망해서 쓸수가 없음 2. 목에 끼고 벗기가 입구가 작아 긁힘(긁힐곳이 없는데 쓰라리게 긁힘) 3. 긁히지 않으려 살짝 벌리고 끼려하였더니 우직 하고소리남 이후 뭔가 안에서 데미지를 입은듯 조금만 움직여도 우직거림 4. 베터리가 기존에 쓰던거보다 짧게감(심지어 1년된 넥선풍기가 더 오래감. As신청해서 갔다왔지만 정상제품이라고함,오히려 사용자 충전기불량?그럼 충전기도 같이 제공하든가 그것도아님 다른 충전기로 해봤는데 같음.테스트를 했는제 의심됨) 5. 홈페이지 가입 안하고 네이버페이로 구입후 네이버후기 썼는데 볼수없음. 삭제? 그럼 지금 한달사용 후기도 지우겠네 장점 없는것같음 돈아까움 다른 회사 제품으로 재구매했습니다 결국 거의 5만원을 넥 선풍기에 쓴거죠 ㅡㅡㅋ